[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6일 남목동 일원에서 생활폐기물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주민들이 내놓은 쓰레기를 수거하는 현장 체험을 했다.
김종훈 구청장은 이른 아침부터 쓰레기 수거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약 1시간 동안 쓰레기 봉투를 일일이 수거해 폐기물 수거 트럭에 옮겼다.
작업이 끝난 뒤에는 노동자들과 함께 국밥으로 아침 식사를 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매년 초마다 구청 환경 공무직 및 쓰레기 수거 업체 노동자들과 함께 청소하고 있다.
◇동구,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96대 보조금 지급
울산시 동구는 취약계층 세대를 대상으로 오는 10일부터 '2025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기본 중위 소득 100% 이하인 다자녀 가구와 기초생활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아동)수당 수급자,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이 가운데 2025년에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 또는 교체하는 건물 소유자 및 소유자의 위임을 받은 세입자다.
동구는 총 96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세대 당 최대 6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7일부터 동구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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