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학생들 일본에서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
보도에 따르면 이시바 총리는 전날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서 연립 여당 공명당의 오카모토 미쓰나리 정무조사회장(정조회장)이 가자 주민 지원을 요청하자 "가자 지구에서 병에 걸리거나 부상을 입은 주민을 일본이 수용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시바 총리는 또 가자 지구 학생들이 일본의 대학에서 공부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특별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시바 총리는 지난달 1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팔레스타인 지원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와르 총리는 가자지구에 병원, 학교 등 공공시설과 이슬람 사원 건립을 위해 일본 정부와 함께 기금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