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청 직원과의 공감·소통의 날 행사 개최
[인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인여대 육동인 총장은 최근 계양구청에서 진행된 ‘2월 직원과의 공감·소통의 날’ 행사에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 최강 유대인의 자녀 교육’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유대인들이 전 세계 경제를 주도하고, 노벨상을 다수 수상하는 원동력이 되는 자녀 교육법에 대해 깊이 있게 탐구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육 총장은 강연에서 유대인의 교육 방식과 우리나라의 교육 방식 간 차이를 설명하며, 창의성과 논리적 사고를 강조하는 유대인의 학습 문화, 가정 내 토론 중심 교육법, 그리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의 중요성 등을 소개했다.
육동인 총장은 "경인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번 특강을 계기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방향에 대한 논의를 위해 학부모, 교사, 학생 등과 더욱 활발한 소통이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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