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동의보감촌,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됐다

기사등록 2025/02/04 09:53:58
[산청=뉴시스] 산청 동의보감촌. (사진=산청군 제공) 2025.02.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동의보감촌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해 대표성, 매력성, 성장가능성 등의 기준을 검토해 한국인과 외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를 지정했다.

한국 관광 100선 자연자원부문 관광지에 이름을 올린 동의보감촌은 전국 최초 한방테마 건강체험관광지다. 지난해 84만6000여명이 찾았다. 한의학박물관, 엑스포주제관, 한방테마공원, 한방기체험장 등 다양한 시설과 자연휴양림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동의보감촌 랜드마크 무릉교는 남동쪽으로 흘러내려가는 무릉계곡 위를 걸으며 왕산과 필봉산의 경치를 만끽할 수 있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폭 넓은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새로운 관광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개발해 산청 관광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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