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발전특구·글로컬대·라이즈로 교육위기 탈출 앞장
홍순영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날 "2024년 교육부 공모사업인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 및 국립창원대학교의 글로컬대학 지정에 이어 2025년에는 경남대학교 글로컬대학 추가 지정과 경남도의 공모를 앞둔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 사업에 최대한 많이 선정되도록 대학과 협력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국장은 "2024년 2월 교육발전특구 1차 시범지역에 지정된 창원시는 지난 12월부터 5개 특성화고를 대상으로 5개 대학의 인적·물적자원을 활용한 산업현장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기업견학, 전문가 초청강의 등 현장의 이해 증진과 기술 습득을 지원하고 있다"며 "올해 4월까지 추진되는 2024년 사업의 성과를 분석하고 참여 학생 설문조사를 통한 장·단점을 보완해 하반기에 추진할 사업에 접목해 보다 나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창원국가산단 미래를 선도할 방산·원전·스마트제조 연구중심대학, 국립창원대학교 글로컬대학 선정 계획을 수립·지원했고 교육부 2024년 글로컬대학 10개에 선정되는 성과를 도출했다"며 "올해는 첨단과학기술 단과대학 설립, 연구중심 특성화 과학원 설립, 무경계 교육·연구 분야의 실행계획 이행 지원을 통해 씽크탱크 역할을 강화하고 고급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피력했다.
또 "지역발전 전략과 연계한 대학의 라이즈 과제 선정을 지원하고자 대학별 계획과 시정 전략을 상호 매칭하는 등 지역 발전 전략에 부합하는 다양한 과제가 선정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과제에 외국인 유학생 유치 지원을 포함시켜 인구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창원대 법무부 사회 통합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사증 발급, 체류자격 변경, 귀화 심사 등에 혜택을 부여함으로써 외국인의 정주를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창원시는 지역 소재 기업의 이해 증진과 취업 연계를 위해 특성화고 관계자와 기업체 대표 간 간담회를 이달 중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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