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대덕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에 310억 투입"

기사등록 2025/02/03 10:33:14

5일 재단서 사업설명회

"국가전략기술·딥테크 중심

기술사업화 생태계 구축"

[대전=뉴시스] 2025년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R&D) 설명회 안내물.(사진=특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올해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R&D)에 310억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3일 밝혔다.

2025년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R&D)은 12대 국가전략기술 및 딥테크 분야 집중 육성과 공공기술 사업화 선도를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전략기술 특구 연구성과 사업화에 132억원, 특구 혁신성장 스케일업 지원에 96억원, 기타 공통예산 등 모두 31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전략기술 특구 연구성과 사업화 분야에서 특구재단은 전략기술 발굴 및 연계사업에 국가전략기술의 주요 산·학·연·관으로 이뤄진 '혁신주체 네트워크'를 신설한다.

이를 통해 공공연구기관이 보유한 국가전략기술 분야 및 딥테크 분야의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수요자와 연계를 강화해 기술사업화 생태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R&D분야에서는 '유니콘 프로젝트'사업을 신설해 연구소기업을 지역 앵커기업으로 육성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구소기업의 성장단계별 R&BD를 지원한다.

또 특구 내 기업이 당면한 애로를 해결키 위해 '이노폴리스캠퍼스' 사업을 개편, 지역 인력 양성 지원 및 기업가 정신 교육을 신규 개설하고 기업 애로사항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특구재단은 참여 기업들의 이해도 향상을 위해 5일 특구재단 2층 컨퍼런스홀에서 2025년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R&D)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 뿐만 아니라 특구기업의 해외진출지원을 위해 신설된 글로벌 부스트업 프로젝트와 특구 규제샌드박스 제도, 연구개발특구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들을 위한 입주절차 등에 대해 안내가 이뤄진다.

또한 특구기업의 대·중견협력지원을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대·중소협력사업 및 기술보호제도 설명도 진행될 예정이며 사업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특구재단 홈페이지 또는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하면 된다.

특구재단 서동경 대덕특구본부 본부장은 "2025년 대덕특구육성사업을 통해 국가전략기술 및 딥테크 기술을 집중 육성하고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특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전략기술 사업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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