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해봄센터 열어 365일 24시간 돌봄 제공
초등생 준비물, 중학생 역사 문화 탐방 지원 등도 추진
시는 이를 통해 명품 교육도시로의 도약을 꿈꾼다.
앞서 시는 지난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90억원을 확보했다.
이 사업은 ▲항공·화학·첨단모빌리티 등 지역 특화산업 미래인재 교육 ▲지역특화 교과서 개발을 비롯한 공교육 혁신 ▲365일 24시간 돌봄서비스 제공 등이 골자다.
올해 시는 동문동 233-4번지 일원에 365일 24시간 지역 초등학생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해봄센터를 조성한다.
해봄센터는 교육지원청 학교 늘봄과 지자체 돌봄 기능을 통합 제공한다.
특히 해봄센터는 디지털 교육센터가 마련돼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미래 모빌리티를 주제로 개발되고 있는 교육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강의실과 체험실을 갖춘다.
내년 3월 개소를 목표로 체험실에는 AI, VR, 드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들로 구성된다.
이 밖에 시는 '내 손안에 해봄' 앱 개발을 추진 중으로 이를 개별 교과서 수업에 적용하는 등 총 26개 특구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또 시는 올해 초등학생 준비물 및 중학생 국내외 역사 문화 탐방 지원 등 학생 역량을 강화를 위한 사업들도 함께 실시할 방침이다.
이완섭 시장은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하고 지역 발전이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며 "우리 시가 교육을 선도하는 명품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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