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식]담양군-장성군 관광과, 고향사랑 상호기부 등

기사등록 2025/01/31 16:28:53

[담양=뉴시스] 송창헌 기자 = 전남 담양군과 장성군 관광과가 관광교류 협력과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위해 상호기부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담양군과 장성군 관광과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총 400여 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하며 서로의 지역발전을 응원했다.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두 부서는 우호 증진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의 건전한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상호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류 관광 콘텐츠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덕천 재해예방사업 특별교부세 10억 원 확보

전남 담양군이 지방하천인 대덕천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2020년과 2023년 집중 호우로 대덕천 제방과 하천 시설물이 파손되고, 농경지가 반복적으로 침수되는 등 지역민의 생활과 농업기반이 크게 훼손되면서 지역민의 불안과 우려가 큰 상황이었다.

담양군은 이에 대덕천의 재해 취약 구간에 대한 사업 시급성을 강조하며 예산 지원을 지속적으로 요청한 끝에 이번에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확보한 예산은 대덕면 갈전리 일대의 대덕천 제방 보강사업에 투입될 예정이고 군은 설계와 행정절차를 조기에 마무리하고 연내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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