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2월 대형사업 총 215건에 2조6217억 입찰 집행

기사등록 2025/01/31 14:06:12

공사 73건 2조1329억, 물품 35건 937억, 용역 107건 3951억


[대전=뉴시스] 2월 공고예정인 분야별 대형사업 현황.(사진=조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조달청은 2월 한 달 동안 총 215건에 2조6217억 원 규모의 대형사업 경쟁입찰 공고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형사업은 물품과 용역의 경우 10억원, 공사는 100억원 이상이 해당된다.

이 중 신규 공고는 160건에 1조3818억원, 이월 공고는 55건에 1조2399억원이다.

시설공사의  주요 신규 사업으로는 '정부부산지방합동청사 신축공사' 등 39건에 9558억원, 물품은 '시각·청각장애인용 TV 제작 및 보급' 등 32건에 846억원, 용역은 '방사성폐기물관리기금 재간접위탁운영사 선정용역' 등 89건에 3414억원 규모의 발주가 각 추진된다.
 
대표적 입찰공고인 행정안전부의 정부부산지방합동청사 신축공사는 853억원의 예산을 들여 부산시 동구 초량동 일대에 지상12층, 연면적 4만8985㎡ 규모의 정부업무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로 '실시설계 기술제안'을 통해 낙찰자를 선정하게 된다.

부산 지역주민에게 더 편리한 국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2월 공고 예정 물량인 2조6217억원은 1월 공고물량(2조9476억원) 대비 약 88.9% 수준이다. 조달청은 2025년 정부의 신속집행기조에 따라 1000억원 이상 대형공사 물량을 전월부터 다수 조기발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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