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O 모니터단 선정 '우수'
31일 임 의원실에 따르면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시민단체와 전국 65개 대학 청년대학생들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 16개 상임위 국정감사 전 과정을 종합 모니터하고, 평가를 통해 국정감사 국리민복상(우수의원상) 수상자를 선정한다.
임 의원은 38여년 간 군 생활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활약했다.
6·25전쟁 이후 70여년 간 유지해온 '경계작전 개념'을 새롭게 변경해 실질적 교육 훈련이 가능토록 했다.
그에 따라 절감되는 국방운영비로 병사들과 초급 간부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자고 제안해 주목을 받았다.
임 의원은 새로운 경계작전으로 GOP 또는 해안선에 적 침투를 차단하는 선(線)개념에서 GP·GOP 철책선 후방에서 적 침투를 차단하는 벨트개념 변경, 과학화 경계작전 체계에 AI·드론 통합 운영으로 병력 절감, 축선별 경계전담 여단 편성·운영, 상비사단을 축선 종심에 배치해 평시에 전면전 및 대침투작전 대비한 훈련으로 작전 수행 등 4개 방안을 제시했다.
이는 역대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처음 제기된 내용으로, 군 장성 출신 임 의원의 평소 군에 대한 애정과 높은 전문성이 바탕된 질의라고 평가받았다.
임 의원은 "22대 국회의원으로서 첫 국정감사이기에 더욱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임한 결과 뜻 깊은 상을 수상하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 군이 발전해 나가기 위해 개선해야할 입법·정책 과제 발굴과 실질적 해결 방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