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주민의 자발적인 후원금으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는 2억600만원의 후원금으로 홀몸 노인과 장애인 등 959명을 지원했다.
구는 지난해 만족도가 높았던 중장년 1인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 저소득 보훈가족 지원, 행복나눔 곳간 등 사업을 올해도 운영한다.
특히 참여자의 큰 호응을 이끈 1인가구 사회관계망 형성 프로그램은 중장년층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바구니, 목도리, 가죽 카드지갑 제작 등 다양한 공예활동으로 운영됐다.
수성구는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고독사 예방 프로그램 ▲중장년층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가족 돌봄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년 지원사업 ▲아동·청소년 영양 지원 프로그램 등 4개 신규 사업도 추진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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