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가 달리던 SUV 바다 추락…40대 운전자 숨져

기사등록 2025/01/31 09:11:26 최종수정 2025/01/31 10:52:25
[서울=뉴시스]

[고흥=뉴시스]이영주 기자 = 해안가를 달리던 SUV 차량이 바닷가로 추락, 운전자가 숨져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0분께 전남 고흥군 금산면 한 바닷가에서 SUV 차량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에서는 운전자 A(49)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A씨는 차량을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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