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즈'는 '빌보드 200' 42계단 역주행 77위
로제 '아파트', 예고대로 '핫100' 3위…K팝 女가수 신기록 자체 경신
28일(현지시간) 빌보드 차트에 따르면, '후'는 2월1일 자 '핫100'에서 25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41위에서 16계단 역주행했다.
특히 해당 차트에 총 26주 진입이다. '후'보다 이 차트에 더 머문 K팝 노래는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Dynamite)'(32주), 싸이 '강남스타일(Gangnam Style)'(31주)밖에 없다.
'뮤즈'는 이번 주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서 77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119위에서 42계단 역주행하며 27주 연속 해당 차트에 머물렀다. 이에 따라 K팝 솔로 앨범 중 해당 차트에 가장 오래 머문 음반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앞서 예고대로 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솔로가수 로제가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지은 '아파트(APT.)'는 이번 주 '핫100'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주 5위보다 두 계단 상승하며 이 차트 K팝 여성 가수 최고 순위를 자체 경신했다. 이 차트엔 총 14주 진입했다.
'아파트'를 선공개곡으로 내세운 로제의 정규 1집 '로지'는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19위를 차지하며 7주 연속 상위권에 들었다.
한편 마스가 지난해 8월 미국 팝스타 레이디 가가와 내놓은 첫 듀엣곡 발라드 '다이 위드 어 스마일(Die with a Smile)'이 이번 주에도 '핫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마스는 '아파트'와 함께 톱3에 듀엣곡 두 곡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라틴 팝 스타 배드 버니의 새 앨범 '데비 티라르 마스 포토스(Debí Tirar Más Fotos)'는 이번 주에도 '빌보드 200' 정상을 지켰다. 버니는 'DtMF'로 '글로벌 200' 1위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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