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폭설 대책회의…제설·취약시설물 안전 관리 총력

기사등록 2025/01/28 15:09:13 최종수정 2025/01/28 15:24:24
[안양=뉴시스] 안양시 직원들이 현장에서 눈을 치우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2024.01.28.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28일 "이번 설 연휴는 폭설로 인해 걱정과 불편이 크시겠지만 시는 시민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 근무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오늘 대책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점검하고 제설과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도 도로와 보도, 주변 눈 치우기에 협조한다면 모두가 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안양=뉴시스] 최대호 안양시장이 재난안전 대책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2024.01.28. photo@newsis.com

최 시장은 "내일까지 추가적인 눈 예보가 있는 만큼 보행이나 차량 운행 시 특히 주의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10분을 기해 안산·시흥·수원·성남·안양·오산·평택·군포·의왕·용인·이천·안성·화성·여주·광주 등 경기 남부 15개 시에 대해 대설주의보를 대설경보로 변경했다. 안양시는 이날 낮 12시 기준 15.5㎝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적설량이 5㎝ 이상 예상될 때 내려지고 경보는 20㎝ 이상일 때 발효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