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해경, 재난 훈련 포상금 200만원 이웃 돕기 성금 기부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다음 달 3일부터 카드형·모바일 포항사랑상품권(포항사랑카드) 100억원을 10% 특별 할인해 판매한다.
시는 오랜 경기 침체로 위축된 소비 심리 극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500억원의 포항사랑카드와 지류형 상품권을 완판한 데 이어 2월에도 100억원을 10% 특별 할인 판매한다.
판매는 모바일 앱(iM샵)에서 다음 달 3일 0시15분부터 107개 판매 대행점에서 영업시간에 충전할 수 있다.
포항해양경찰서가 행정안전부의 재난 대비 훈련 우수 기관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200만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시에 맡겼다.
성금 전달은 24일 이강덕 포항시장이 설 명절을 앞두고 포항해경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뤄졌다.
김지한 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 때 소중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성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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