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정의당 부산시당, 설 맞이 귀향 인사 나서

기사등록 2025/01/24 15:32:34
[부산=뉴시스] 24일 오후 부산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시민들에게 설 맞이 귀향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제공) 2025.01.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설 명절 연휴를 앞둔 24일 부산 지역 정당 인사들이 부산역에서 시민들에게 귀향 인사를 나눴다.

이날 오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부산역 앞에서 설 명절 귀향 인사에 나섰다. 이재성 민주당 시당위원장과 지역위원장, 시·구의원 등 주요 당직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귀향 인사가 끝난 뒤 일선 지역위원회별로 지방의원과 당원들이 함께 재래시장 등을 찾아 장을 보며 시민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민심을 청취했다.

이 위원장은 "을사년 새해에는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가 조금이라도 나아질 수 있도록 민생경제를 살리고, 민주당이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들의 뜻을 받들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정의당 부산시당 역시 부산역에서 당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설 인사를 나눴다.

박수정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설을 앞둔 지금, 우리의 마음은 무겁다"며 "정의당은 민주주의와 법치를 바로 세우고 노동자와 서민,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진보 정치를 위해 더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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