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에 걸쳐 2025년 찾아가는 어르신 소비자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합천읍, 봉산면, 묘산면, 가야면, 야로면, 율곡면, 쌍책면, 덕곡면, 가회면 9개 읍·면을 순회하며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을 통해 방문판매업자들의 ‘떴다방’ 영업인 미끼상품 및 효도관광, 의료기기체험, 무료 공연 등을 제공한 뒤 허위·과대광고를 통해 건강식품 및 의료기기를 고가로 판매하여 발생하는 어르신들의 금전적인 피해를 예방하고자 한다.
초빙된 전문강사인 김희전 강사와 김도경 강사(창원YMCA소속)는 방문판매·전화권유판매·다단계판매 피해예방, 전자상거래·TV홈쇼핑·통신판매·할부거래판매 피해예방, 홍보관·체험관인 떴다방 피해예방, 상조서비스 피해예방, 청약철회 등 분야별 구체적인 피해사례와 예방법을 알려주어 어르신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합천군자원봉사센터, 청소년 겨울방학 자원봉사 체험프로그램 진행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3일 겨울방학을 맞아 평생학습관 3층 수려한 수랏간에서 합천군청소년문화의집 운영위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원봉사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청소년들은 박은정 강사의 지도 아래 총 150개의 레몬차를 직접 만들고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합천경찰서에 전달했으며,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레몬차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경찰관의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이러한 소중한 경험을 통해 봉사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한편 합천군자원봉사센터는 소방관, 도로보수원, 검침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이웃들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음식을 전달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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