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세청, 설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복지시설 방문

기사등록 2025/01/24 10:44:42 최종수정 2025/01/24 10:44:55
[대전=뉴시스]양동훈 대전지방국세청장이 23일 대전 한민시장을 찾아 차례용품을 구입하고 있다. (사진=대전국세청 제공). 2025. 01. 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지방국세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해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양동훈 대전국세청장은 23일 오전 대전 서구 한민시장을 직원 90여명과 함께 찾아 차례용품과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고, 시장에 있는 식당에서 점심식사를 하면서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대전국세청은 앞서 21일에는 직원들이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위문품을 중리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관내 5개의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양 청장은 "계속되는 경기불황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신 상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매분기 직원들과 함께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있다"면거 "소상공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며 직접 도움이 되는 세정지원을 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지방국세청은 매년 명절 때마다 관내 전 세무서가 동참해 복지시설을 위문하고 있으며, 지난 12월에는 관내 취약계층에 연탄을 지원하고, 어려운 환경에 있는 고등학생 20여명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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