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이 설을 앞두고 전날 장애인 보호·생활시설 2개소 등 관내 사회복지 생활시설 9곳을 방문했다고 24일 밝혔다. 원생과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등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그들의 복지 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의지를 전달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군포시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과 소통을 강화하는 가운데 지속적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정책 추진과 함께 누구도 소외당하지 않는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축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경기 군포시 보건소는 다음 달 3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전화(031-390-8951)또는 산본 보건지소 방문 등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19~64세 시민 또는 직장인으로 건강 위험 요인(혈압·공복혈당·중성지방·HDL 콜레스테롤·허리둘레) 1개 이상 보유자다. 단 이미 건강 위험 요인 진단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참여·선정자에게는 3회 건강검진과 24주간 1:1 의사·간호사·영양사·운동 전문가로부터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받는다. 또 활동 및 개선 정도 등에 따라 다양한 성과급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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