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은 지난해부터 공연장 최초로 '구독'을 도입했다. 올해는 공연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관객 요구를 반영해 1인 2매까지 예매 가능한 '구독 플러스' 400개를 새롭게 추가해 선보였다.
'구독'은 세종시즌 전 공연 40% 할인과 선예매 혜택을 제공하며 판매 시작 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또 65세 이상 관객들을 위해 특별히 구성한 실버 패키지도 판매 시작 2시간 만에 100개가 매진됐다.
안호상 세종문화회관 사장은 "공연 소비 패턴의 변화를 살피며 관객들이 더 합리적이고 만족스러운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도 개선하고 관객 경험도 확장해 나간 것이 매진이라는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관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감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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