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의원 “제6차 도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긴밀 협의”
이번에 예타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사업은 ▲국도 5호선 거제~상동(L=1.9km) 648억 2차로 신설(명진터널) ▲국지도 58호선 연초~장목(L=13.9km) 3806억 확장 ▲국지도 58호선 상동~문동(L=1.8km) 4차로 신설 576억 ▲국도 5호선 통영~거제(L=10.1km) 해상교량 신설 3999억 원 등 총 4개 사업(총 사업비 9029억원)이다.
국도 5호선 거제~상동(L=1.9km) 명진터널 확장사업은 거제동서간연결도로로 터널 진입도로가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축소됨에 따라 병목현상이 발생하여 이를 해소할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 사업은 향후 4차선으로 확장될 경우 주요 정체 구간의 통행 흐름 개선과 교통 편의성을 높이고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돼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지도 58호선 연초~장목(L=13.9km) 사업은 기존 4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거제지역 산업단지와 물류 거점(부산·진해신항만)을 최단 경로로 연결하고, 부산·울산 및 동부 경남권 지역에서 거제지역 관광자원 접근을 위한 주요 간선도로망 역할 수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국지도 58호선 상동~문동(L=1.8km) 4차로 신설사업은 국도 14호선 상동교차로 일원 교통혼잡 해소를 위한 국지도 58호선 우회(고현천변)로 국도 14호선 및 국지도 58호선 간 보조도로를 신설한다.
국도 5호선 통영~거제(L=10.1km) 해상교량 신설사업은 152km 구간의 섬을 연결하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거제 동부면부터 한산도를 거쳐 통영 도남동까지 연결한다.
이 사업을 통해 한·아세안 국가정원을 비롯한 남해안 주요 관광지를 연계해 동·서·남해안을 아우르는 ‘U’자형 교통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간 서일준 의원은 국토부·기재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는 등 예타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서일준 의원은 “먼저 거제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었는데, 예타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에 선정된 사업들이 최종적으로 제6차 도로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기재부·국토부 등 관련 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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