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염포부두 벌크선 송유관 추락…70대 작업자 병원 이송

기사등록 2025/01/23 17:37:58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3일 오후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작업자 1명이 다쳐 해경과 소방이 구조 작업 중이다. (사진=울산해경 제공) 2025.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23일 오후 4시 13분께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돼 있던 3만5715t급 벌크선에서 송유관이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선적 작업 중이던 70대 하역업체 직원 A씨가 송유관에 깔렸다.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해경은 선박 관계자 등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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