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중립 실천" 대전 대덕구, 주민연대 활동 나섰다

기사등록 2025/01/23 14:54:57

12개 동에서 모두 출범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 법2동 탄소중립실천연대 발대식이 23일 열리고 있다. (사진= 대덕구 제공) 2025.01.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주민연대를 출범시키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23일 구에 따르면 12개 동에서  각각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주민실천연대(탄소중립주민실천연대)가 출범했다.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전환을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인 단체다. 지난 2023년부터 구성에 들어가 최근 법2동 발대를 마지막으로 대덕구의 모든 동에서 조직을 꾸렸다. 

연대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주민 의식 개선과 에너지복지 취약계층 발굴 및 활성화, 에너지절약 캠페인, 탄소중립 및 에너지이용 합리화를 위한 제도 제안, 자원순환 활동,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절약 홍보 및 교육 활동을 벌이게 된다.

최충규 구청장은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은 물론 동별 연대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대덕구 탄소중립실천연합'을 구성해 탄소중립·에너지전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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