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민방위 실전 대응능력 강화'…강사 공모

기사등록 2025/01/23 17:37:43

민방위 기본교육·실제 훈련 등 5개 과목, 2월7일까지 접수

[밀양=뉴시스] 밀양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2월7일까지 2025년 민방위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 및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방위 교육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민방위 제도 및 안보 등 기본교육 분야 강사 2명과 응급처치, 화재 대비, 화생방, 재난 안전 실전 훈련 분야 강사 8명이다.

지원 자격은 거주지 제한 없이 각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보유한 업무경력자로서 강의 능력을 갖춘 전문가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자기소개서와 강의계획서 등의 서식을 밀양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밀양시 안전재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강사 모집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밀양시 안전재난과(055-359-5513)로 문의하거나 밀양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비상 상황이나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있어 민방위 대원의 임무 수행과 실전 대응 역량 배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수준 높은 민방위 교육을 위해 공정한 심사를 통해 유능한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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