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대전효문화뿌리축제 9월26~28일 연다

기사등록 2025/01/22 15:40:55

뿌리공원·원도심 일원서

[대전=뉴시스] 대전효문화뿌리축제가 열리고 있는 뿌리공원 전경. (사진= 대전 중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중구는 제16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오는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열기로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전 세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강화하고 효와 뿌리, 가족 간 유대감을 증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역 경제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구는 각 문중과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방침이다. 전국 105개의 문중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지난해 축제엔 약 24만명의 방문객이 현장을 찾았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효'와 '뿌리'를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4년 연속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을 수상했고, 대전 지역 축제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예비축제로 선정된 바 있다.

김제선 구청장은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롭고 매력적인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준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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