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앙시장 찾아 과일·고기 등 구매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방 국조실장은 22일 오후 대전 동구 중앙시장을 방문했다. 대전 중앙시장은 18개 시장 2300개 점포로 이뤄진 중부권 최대 규모 전통시장이다.
방 실장은 박황순 상인회장 등 상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명절 성수품 판매 상황을 살펴봤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고기 등 농축산물을 구매했다.
상인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내일부터 시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 홍보 효과로 전통시장이 북적이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방 실장은 상인들에게 "정부는 물가 안정과 체감경기 개선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및 개선 등을 골자로 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맞춤형 지원 강화방안' 등을 추진 중이며, 전통시장 관계자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조실은 세종 연서면에 위치한 영명보육원을 찾아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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