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소식]제주도, 출산가정 40만원 지원·장애인교육사업 공모 등

기사등록 2025/01/22 11:33:53
[제주=뉴시스] 제주도청사.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임재영 기자 = 제주도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에 따라 산후조리원을 이용하는 출산가정에 40만원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20일 현재 18명의 산모가 지원을 신청했으며, 자격요건 확인 후 산후조리원 비용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제주도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지원 신청일 기준 부 또는 모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영아가 제주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는 조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이용 본인부담금 지원사업 등 유사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은 가정은 제외된다.

신청은 산후조리원 이용이 끝난 후 60일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에서 가능하다.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사업 공모

제주도는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장애인 분야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하며, 지원사업은 ▲장애인 평생교육 ▲발달장애인 예능교육 ▲장애인 평생교육시설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분야이다. 1억1700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13개 기관과 단체를 지원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은 제주도 교육정책협력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도에 소재하고 활동 중인 비영리 평생교육기관(법인 또는 단체) 또는 장애인 관련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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