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 지역 패션전문기업 세정은 22일 오전 금정구 세정 본사에서 따뜻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이웃돕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세정은 홀몸 어르신, 지역 소년·소녀가장 등 금정구 내 저소득층 가정 100가구를 위한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했다. 이는 쌀과 라면, 생활용품, 양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금정구청을 통해 대상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세정은 1999년부터 이웃돕기 행사를 시작한 뒤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품을 기부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2700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세정은 명절 이후에도 부산 내 불우이웃을 위한 성금과 성품 등을 부산시에 기탁할 계획이다.
◇시설공단, 지역 취약계층 대상 성품 전달
부산시설공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공단은 최근 저소득 한부모가정 20가구에 명절 성품을 전한 데 이어 해운대구장애인복지관이 선정한 취약계층 3가구에 한우세트를 전달했다. 또 재가 장애인 60여 가구를 대상으로 한 명절선물 전달 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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