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시죠" 오산시,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

기사등록 2025/01/22 11:23:36
[오산=뉴시스] 오산시청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례보증 지원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시 출연금을 재원으로 다른 담보없이 경기신용보증재단의 보증을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위해 올해 8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소상공인은 출연액의 10배인 80억 규모로 최대 5000만원, 중소기업은 최대 3억까지 5년간 대출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와 협약된 8개 시중은행에서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에게는 2000만원이내 대출금액의 이자 2%를 5년간 보전해 대출금리 부담도 완화됐다.

대출을 지원받고자 하는 소상공인이나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 오산지점(1577-5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권재 시장은 “불안정한 국내외 경제 상황과 내수 부진 등으로 경영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인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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