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 조현옥 부시장이 설 연휴에 대비해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을 방문해 권역응급의료센터와 소아응급의료센터 현장을 점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연휴를 대비해 의료기관 운영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양산부산대학교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외에도 응급의료시설인 베데스다복음병원 및 본바른병원에도 경증환자 중심의 응급진료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조현옥 부시장은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설 연휴가 길어진 만큼 의료기관의 비상진료 체계 유지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응급환자 수용에 차질이 없도록 당직 의료진 확보 등 비상응급진료체계 유지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주동, 설맞이 경로당 위문 방문
양산시 양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설 명절 관내 경로당 12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새해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는 새해를 맞이하여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담소를 나누며 지역복지와 건의사항 등을 경청하는 소통의 시간과 함께 경로당 난방시설 등 전반적인 불편사항이 없는지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오수현 양주동장은 어르신들이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고 다복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주 찾아뵙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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