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학년도 2학기부터 산학연계 인턴십 운영
공동연구·기술교류 방안도 논의키로
이날 숙명여대 행정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시연 숙명여대 총장과 김연희 더마펌 대표를 비롯해 양측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이뤄진 더마펌의 3억원 규모 화장품 기증을 계기로 본격화됐다.
더마펌은 펩타이드 성분 중심의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더마스킨케어 브랜드다. 2018년 중국 시장 진출 이후 연매출 1000억원을 기록했고 최근 국내 시장에서도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숙명여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5학년도 2학기부터 더마펌과 연계한 산학협력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측은 공동 연구 및 기술 교류를 추진하고 캡스톤디자인 등 산학협력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연희 대표는 "우리나라 여성 교육의 시작인 숙명여대와 협력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이번 협약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발전의 기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문시연 총장은 "이번 협약은 숙명여대의 핵심 과제인 산학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하는 관계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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