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2~21일 신청서 접수
주요 관광지 인근의 음식점과 숙박업소가 대상이며 2월12일부터 21일까지 관광진흥과에서 신청서를 받는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하며 음식점은 최대 3000만 원, 숙박업소와 스마트·무장애 시설은 각 1000만 원을 지급한다. 업체별 20% 이상 자부담해야 한다.
식당은 입식 테이블과 화장실(필수), 간판, 메뉴판을 개선할 수 있고 숙박업소는 실내 안내판, 침구류, 벽지, 조명 등을 교체할 수 있다. 또 테이블 오더, 키오스크, 경사로와 자동문 설치비 등은 별도 지원한다.
심사를 거쳐 5월 중 개별 통지하며 사업은 5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천지역은 지난 6년간 133개 업체가 지원받아 시설을 개선하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청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천시 관계자는 “관광업계의 서비스 품격을 높이고 편의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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