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복지시설 등 23곳에 5천만원 전자제품 등 전달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1일 단장면 밀양에스파크CC에서 아동복지시설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기관) 23곳에 전해 달라며 5000만원 상당의 가전제품과 여성용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밀양에스파크CC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에어컨,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은 아동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이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기탁됐으며 복지관을 통해 배부되는 여성용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의 생활을 돕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밀양에스파크CC는 2024년에도 장애인복지시설, 무료 급식소 등에 2600만원 상당의 냉장고, 건조기 등 전자제품을 기탁해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오고 있다.
손호영 대표이사는 이번 기탁을 통해 아동복지시설과 취약계층 여성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설맞이 희망 꾸러미 전달
밀양시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1일 저소득층 가구 10세대에 설맞이 희망 꾸러미를 전달했다.
2022년부터 4년째 이어온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자체 경비 70만원을 마련해 준비했다.
위원들은 귤, 김, 백미 3종으로 구성된 희망 꾸러미를 손수 포장하고 한 명의 위원이 한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새해 인사와 안부를 전했다.
이날 동시에 열린 2025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에서는 신규위원 위촉과 함께 2025년도 지역 특화사업 추진과 관련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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