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파주시는 환경미화원의 휴무를 보장하기 위해 설 연휴 기간인 28일부터 30일까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다고 21일 밝혔다.
연휴 동안 배출하지 못한 쓰레기는 30일 오후 6시부터 내놓을 수 있다.
단 운정신도시 내 자동집하시설이 설치된 지역은 설 연휴에도 평소처럼 집하시설을 통해 종량제봉투를 정상적으로 배출이 가능하다.
시는 지난 17일부터 24일까지 '설 맞이 청결 주간'으로 정하고, 일제 대청소를 실시해 청소 취약지역을 정비할 예정이다.
또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단속반을 투입, 상습 불법 투기 지역, 유동인구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
상황반을 운영해 민원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청소대행업체에서는 15개의 기동반을 배치해 쓰레기 관련 불편 사항과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