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설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등[논산소식]

기사등록 2025/01/21 15:57:32

임시 대형차 공영주차장 조성

[논산=뉴시스]논산시청 전경. 2025. 01. 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논산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건강 보호 및 진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응급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총 9일 간 보건소 내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당직의료기관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비상진료기관을 안내할 예정이다. 근무 시간 이후에는 비상연락망을 유지해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관내 응급의료기관으로는 의료법인 백제병원이 있으며, 24시간 응급실 운영으로  연휴 동안 공백 없는 진료를 제공한다. 문 여는 병·의원 76개소, 약국 40개소 및 논산시보건소도 운영한다.

보건소는 대량환자 발생 등 응급 상황을 대비해 신속대응반 지원 준비를 마친 상태이며, 응급의료기관 전담 책임관을 지정해 1대 1 집중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와 함께 시청 홈페이지(www.nonsan.go.kr), 보건소 홈페이지, 응급의료포털, 스마트폰 앱(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뉴시스]충남 논산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논산시 임시 대형차량(화물‧승합)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24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 (사진=논산시 제공). 2025. 01. 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논산시 임시 대형차량 공영주차장 조성…불법주차 근절

충남 논산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논산시 임시 대형차량(화물·승합)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24일부터 무료로 개방한다고 21일 밝혔다.

부적면 마구평리 111-7번지 일원에 조성된 임시 대형차량(화물·승합) 공영주차장은 1만3028㎡(3940평) 면적에 약 155대(대형차 121대, 승용차 34대) 주차가 가능한 규모이다.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2~3일 이내 단기 주차 가능하다. 단, 건설기계 및 캠핑카는 제한된다.

시는 임시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해 도심지 주택가의 불법 주차 문제 해결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와 대형 차량 주차장을 원하는 운수종사자의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도심지 주택가와 도로변 불법 주차구역에 밤샘 무단 주차하는 화물차에 대한 집중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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