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소식]공무원 132명 설연휴 종합대책반 편성 등

기사등록 2025/01/21 16:30:22
보은군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재판매 및 DB 금지

[보은=뉴시스] 연종영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설연휴 기간 물가, 교통안전, 재난방지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할 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설 연휴 종합대책반'을 가동하는 기간은 25일부터 30일까지다.

대책반은 21개 반 132명으로 구성했다. 대책반 임무는 생활물가 안정·관리, 주민 생활안정 지원, 귀성객 교통편의 증진과 특별교통대책 수립, 재난·사고 예방과 대응, 취약·소외계층 위문·지원, 건전한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다.

물가안정을 위해 합동지도반을 가동하고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위반행위와 부정 축산물 유통행위를 단속한다.

의료기관·약국의 연휴 기간 당직 근무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진료·의료서비스 운영 체계를 점검하고, 24시간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조류독감(AI),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해 거점소독시설과 비상상황실은 24시간 운영한다.

◇보은군, 설 맞이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충북 보은군은 21일 보은읍 보은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을 벌였다.

캠페인에는 보은군과 NH농협은행 보은군지부, 보은농협, 남보은농협, 보은옥천영동축협, 고향사랑주부모임 등이 참여했다.

보은농협 하나로마트에선 보은 쌀(20㎏)을 10% 할인한 5만3000원에 판매했고, 보은옥천영동축협에선 보은한우를 9~26% 할인 판매했다.

◇농협 보은군지부, 관내 농·축협에 철도유치기원 서명부 전달

농협 충북 보은군지부(지부장 이기용)는 21일 보은농협 하나로마트에서 보은농협(조합장 서정만), 남보은농협(조합장 박순태),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구희선)과 함께 보은내륙철도 유치기원 서명부를 최재형 보은군수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에는 농협보은군지부와 보은관내 농·축협 지점을 방문하는 고객, 충북관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3030명(20일 기준)이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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