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분만·난임치료로 출산율 높였다…분당차병원, 경기도지사 표창

기사등록 2025/01/21 14:46:25
[성남=뉴시스] 분당차여성병원이 21일 출산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표창을 받았다 (사진=분당차여성병원 제공) 2024.01.21.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이 난임 치료와 24시간 안전 분만 시스템 운영으로 경기도의 출산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현재 분당차여성병원은 산부인과, 난임센터, 소아청소년과를 비롯해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 부인암센터, 여성비뇨의학과, 소아외과, 산후조리원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산부인과는 난임·산과·부인과·부인암 등 세부 분야별 전문의료진이 진료실, 검사공간 등을 분리해 진료중이다. 소아응급실 역시 성인과 구분해 소아 특화 진료하는 등 환자 맞춤형 진료환경을 조성해 치료 효과를 높이고 있다.

또 난임 치료와 24시간 안전한 분만 시스템으로 경기도의 출산율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신생아 집중치료실은 심평원평가가 시작된 1회차부터 3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는 경기도 책임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영탁 병원장은 “현재 여러가지 어려움으로 산과, 소아청소년과, 소아응급 분야의 경우 진료를 지속하는 것조차 어렵지만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의료진들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산모와 영유아들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회적 소명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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