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식]BNK경남은행·공무원노조, 저소득층 사랑 나눔 등

기사등록 2025/01/21 15:29:21
[창녕=뉴시스] 서철환(오른쪽)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장이 사랑 나눔 사업인 생필품 복꾸러미를 성낙인 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5.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설날맞이 사랑 나눔 사업으로 4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창녕지점은 사랑 나눔 사업의 일환으로 '생필품 복(福)꾸러미 80박스를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해 마련했다. 이 꾸러미는 부침가루, 당면, 고추장, 참치 등 차례상에 필요한 물품과 간편식 등 18종으로 구성됐다.

이번 기탁은 지난해 연말 김장 130박스 나눔에 이어 밥상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지원하려는 노력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기탁된 식료품 꾸러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80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공무원노동조합, 어려운 군민 희망나눔 사업 펼쳐
[창녕=뉴시스] 장정석 위원장이 어려운 군민의 가정을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 창녕군 제공) 2025.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어려운 군민 희망나눔 사업'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 가구는 관내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인 김모씨(자녀 8명), 김모씨(독거노인), 정모씨(자녀 5명) 등으로, 해당 읍면에서 주민 복지에 힘쓰는 담당 공무원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노동조합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쌀, 라면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눴다.

장정석 위원장은 군민 한 분 한 분을 만나 뵙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따뜻한 온정을 나눌 수 있는 노동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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