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도심형산업지원 플랫폼에 인쇄역사관 열었다

기사등록 2025/01/21 11:00:39

인쇄산업 전통 변화 한눈에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 도심형산업지원플랫폼에 문을 연 인쇄역사관에서 시민들이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동구청 제공) 2025.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는 도심형산업지원 플랫폼에서 '인쇄역사관'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동구 정동 인쇄특화거리 등에 밀집된 인쇄 산업의 전통과 변화를 한 곳에 모아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선보이는 공간이다.

인쇄 이전 기록문화와 다라니경목판, 직지활자판, 화엄석경 등 다양한 전시물과 함께 지역 인쇄산업이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한 발자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주말 및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박영국 대전충남세종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인쇄산업 종사자들뿐만 아니라 대중에게도 의미 있는 교육과 체험의 장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인쇄산업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인쇄역사관은 단순한 전시공간을 넘어, 우리 지역 인쇄산업의 저력을 알리는 중요한 장소가 될 것"이라며 "인쇄산업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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