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유시민 작가와 홍준표 대구시장이 맞토론을 벌인다.
유 작가와 홍 시장은 MBC TV '손석희의 질문들' 설특집에 출연한다. 설 당일인 29일 오후 8시20분부터 100분 동안 생방송한다. 두 사람의 맞토론은 2023년 4월 '100분 토론' 1000회 특집 후 2년 여 만이다.
손석희의 질문들은 지난해 8월 종방 후 6개월 만이며, 총 10부작으로 선보인다. 설특집은 비상계엄 실패 후 급변하는 정치 상황을 주제로 한다. 계엄과 내란을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부딪히는 상황에서 설 민심을 두고 치열한 토론을 벌인다. "토론 시의성을 살리고, 편집 이견을 없애기 위해 생방송으로 진행한다"고 했다.
설연휴 첫날인 28일 오전 8시40분 '손석희의 질문들 다시보기'를 편성한다. 다음 달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시청자를 찾는다. 손석희는 정치, 언론, 문화 등 각 분야 대표 인물을 만난다. 올해 주제어는 '삶은 계속 된다'다. 계엄령과 현직 대통령 구속 등 한국 사회 초대형 사건 속 시민들의 삶은 어떻게 흔들리지 않고 지켜낼 것인지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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