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청양군에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이벤트 대상 답례품을 선택한 경우 추가로 중량이 증대된 답례품을 제공받게 된다.
이벤트 대상 답례품은 지난해 큰 인기를 얻은 청국장과 전통장 선물세트다. 기간 내 해당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에게 청국장 1팩을 추가로 증정한다. 구기자 분말을 선택한 경우 선착순 10명에게 1통을 추가 증정한다.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 홈페이지서 청양군에 기부한 후 이벤트 진행 중인 답례품을 선택하면 된다.
◇청양군, 저소득층 암환자 의료비 3년간 지원
청양군은 저소득층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치료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3년간 암환자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성인인 경우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대상자다. 급여·비급여 구분 없이 본인 부담금에 대해 연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소아 암 환자 의료비는 등록 신청일 기준 18세 미만의 의료급여수급권자,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 건강보험 가입자 중 매년 소득 및 재산조사 시 기준에 부합된 자를 대상으로 연간 2000만 원(백혈병의 경우 3000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18세 되는 해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지난해 발생한 암환자 의료비는 해당 연도의 지원 기준 만족 시 올해까지 소급 신청이 가능하다. 암 치료와 관련해 다른 국가지원금을 받은 경우 중복지원은 안된다. 자세한 내용은 청양군보건의료원 방문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청양군 설 명절 특판전, 전년 대비 판매액 10% 늘어
청양군은 지난 16일부터 닷새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연 '설 명절 특판전' 판매액이 지난해 보다 10%늘어난 2000여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특판전엔 관내 42개 업체가 참여해 105개 품목을 판매했다. 사과와 배, 샤인머스캣 품목은 마지막 날에는 모두 매진됐다.
제주시 사회적경제기업과 협업해 산보인 하효맘 혼합과즐 세트, 우도 땅콩보리스틱, 감귤즙 선물세트 등도 큰 인기를 모았다고 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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