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계획 수립 심의위 열어
[계룡=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7일부터 31일까지 평생학습 강사 역량강화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에서 활동 중인 평생학습 강사의 전문성과 평생학습 리더로서의 자질을 함양하기 위해 강의 경력기간에 따라 초급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초급과정은 실제 강의경력 3년 미만의 강사 및 예비강사를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3회 모두 수강 시 수료증이 지급된다.
심화과정은 실제 강의경력 3년 이상의 강사를 대상으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인문교양, 문화예술, 건강운동, 과학IT 등 각 분야별로 운영된다. 1회 이상 수강 시 수료증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생학습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강사 전문성 확보는 물론 효과적인 강의 기법 습득을 통해 보다 양질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수준 높고 다양한 분야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계룡시, 지역보건의료계획 시행계획 수립 위한 심의위원회
계룡시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2차년도(2024년) 시행결과를 보고하고 3차년도(2025년) 시행계획을 수립을 위한 '보건의료 및 건강생활실천 심의위원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최재성 부시장을 비롯해 보건의료전문가, 지역사회 대표 등 10명의 심의위원과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단으로 구성된 공무원 31명이 매년 연차별 시행결과 및 시행계획 등에 대해 심의한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라 지역주민의 보건의료서비스 및 주민건강 향상에 기여하고자 4년마다 수립하고 있다. '제8기 계룡시 지역보건의료계획(2023∼2026년)'은 '함께 만든 건강도시, 행복이 넘치는 YES! 계룡!' 라는 비전과 함께 10대 대표성과지표를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최재성 위원장은 "올해도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중심으로 연차별 시행 결과의 부족한 점은 적극 보완하고, 수립된 계획은 충실히 이행해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주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