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 연 4.2% RP 등 중개형ISA 이벤트

기사등록 2025/01/20 15:02:35
한국투자증권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뱅키스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보유한 이들을 대상으로 특별 수익률의 환매조건부채권(RP) 선착순 판매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뱅키스는 비대면 또는 시중은행을 통해 개설하는 한국투자증권 온라인 전용 계좌와 거래 서비스다.

한투증권 중개형 ISA 잔고는 지난 16일 기준 3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연초 ISA 비과세 한도 재생성에 따른 신규 유입으로 2024년 말 이후 보름 간 22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이에 한투증권은 중개형 ISA 투자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특판 RP 상품과 신규, 순입금, 상장지수펀드(ETF) 매수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판 RP 상품은 지난 20일 기준 12개월 만기 세전 연 4.2% 수익을 지급한다. 가입 대상은 뱅키스 중개형 ISA 신규 개설자와 ISA 보유자 중 잔고가 100만원 미만인 이들이다. 1인당 최저 50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100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한국투자' 앱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한도가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뱅키스 중개형 ISA 계좌를 신규 개설하고 100만원 이상 입금하면 월배당 ETF도 지급된다.

계좌 내 500만원 이상 순입금하면 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백화점 상품권을 준다. 중개형 ISA계좌에서 1000만원 이상 ETF를 순매수하면 500명을 추첨해 금 현물 ETF를 추가 지급한다.

박재현 개인고객그룹장은 "중개형 ISA계좌를 활용한 채권, 주가연계증권(ELS), 국내 배당주, 국내 상장 해외 ETF 등의 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절세효과와 함께 투자자들이 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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