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신속집행 사전점검 보고회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은 20일 올해 상반기 신속집행 사전점검 보고회를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성낙인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상황과 부진사업 점검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1억원 이상의 주요 사업 집행 계획을 공유하고, 사업별 문제점 파악과 전략적 해결 방안을 마련했다.
군은 절차 지연으로 인해 집행이 부진한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대규모 사업 등의 공정 및 집행률을 집중 관리하고, 올해 조기 계약 추진을 통해 선금 및 기성금 등을 최대한 지급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2024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에서 경남도 평가 최우수기관, 행안부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3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성낙인 군수는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반등시키기 위해 상반기 신속한 지방재정 운용이 필수적"이라며 "관내 영세 소상공인과 기업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모든 공직자가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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