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시스] 구미현 기자 = 울산시교육청은 교사들의 디지털 기반 수업에 도움을 주고자 '2024년 교원 교육정보기술(에듀테크) 도구 활용 수업사례집'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울산시교육청은 지난해 디지털 기반 수업 역량을 갖춘 교원을 양성하고, 학생이 주도성을 발현할 수 있는 미래형 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교원 교육정보기술 도구 활용 수업’ 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으로 초·중·고·특수 학교 등 교사 290명에게 교육정보기술 도구 구입비를 지원했다. 이를 활용해 교사들은 학습 지도안을 개발하고, 소속 학교 교원들에게 수업 나눔을 통해 사례를 늘렸다.
울산시교육청은 공유된 수업사례 중 우수 사례를 선정해 ‘교원 교육정보기술 활용 수업사례집’을 전자책으로 제작해 보급한다.
수업사례집은 초등용 1종과 중등용 1종으로 제작됐으며, 교육정보기술의 균형 있는 수업 적용을 목표로 교사의 세심한 지도와 첨단기술의 적용을 조화롭게 결합한 학습자 맞춤형 수업(하이터치-하이테크)을 담고 있다.
사례집은 1월 중 울디릿 (https://use.go.kr/uldilit/index.do)에 공개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례집으로 교사들이 학교 현장 교육활동에서 교육정보기술 도구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미래형 수업 구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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