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진료 대상자 확대 및 요건 완화
구는 방문건강의료의 필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올해 구비 3000원을 추가 편성해 지원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 방문진료 본인부담금 전액지원 대상자의 기준도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중위소득 120% 이하까지 확대된다.
방문건강의료서비스는 중구와 협약을 체결한 중구의사회·한의사회 소속 30개 (한)의원이 직접 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진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방문 진료 시 동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직원이 동행해 주민의 건강상태와 돌봄 필요 정도를 확인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안내한다.
김제선 구청장은 "중구는 노인인구 비율이 23.49%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구민 누구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돌봄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온마을돌봄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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