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경남공동모금회, 착한일터 업무협약 체결

기사등록 2025/01/17 20:17:26

"나눔·기부 문화 지역사회 확산 기대"

[창원=뉴시스]17일 경상남도의회 의장 집무실에서 최학범(왼쪽) 의장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강기철 회장과 착한일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제공) 2025.01.17.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17일 의장 집무실에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착한일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최학범 의장과 강기철 모금회 회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착한일터'는 회사 내 직원들이 매월 급여 일정액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 프로그램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경남도의회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기 위해 체결했으며, 기부는 도의원과 직원들의 자율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기부 참여자들은 매월 급여일에 후원금을 자동이체할 예정이며, 후원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거쳐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최학범 의장은 "착한일터 가입을 통해 도의원과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따뜻한 손길을 전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기부문화가 경남 전역에 확산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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