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합천영상테마파크와 대장경테마파크를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합천영상테마파크는 다양한 역사적 배경을 재현한 독특한 세트장이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시간을 초월한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부터 1970~1980년대 서울까지 생생하게 재현된 거리와 건축물은 세대를 초월한 매력을 제공한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청와대 세트장과 분재온실, 생태숲체험장, 목재문화체험장은 설 연휴 동안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대장경테마파크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팔만대장경을 주제로 한 독창적인 역사 교육과 문화 체험의 공간이다. 대장경전시실, 대장경신비실, 신왕오천축국전, 5D영상체험, VR,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전시체험시설은 팔만대장경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투호 던지기, 윷놀이, 활쏘기와 같은 민속놀이 체험을 통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 합천박물관, 제29회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합천박물관에서 「제29회 테마가 있는 문화강좌」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강좌는 오는 2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7주간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올해 강좌는 을사년에 일어난 역사적 사건들을 주제로, 국내외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할 예정이다. 강의는 각 분야의 권위 있는 전문가들이 맡아 깊이 있는 역사적 통찰을 제공하며, 마지막 차시에는 전주 문화유적 답사를 통해 이론과 현장을 결합한 특별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강의 첫날에는 한양대학교 창의융합교육원의 남영 교수가 '뉴턴의 만유인력 법칙 발견'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남 교수는 물리학과 창의적 교육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과학혁명이 있었던 1665년 역사와 과학이 만나는 흥미로운 지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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