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일본 오카야마현 대표단, 경남도의회 방문 등

기사등록 2025/01/16 19:18:28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의회는 16일 일본 오카야마현 이바라기 류타(伊原木 隆太) 지사 및 교토쿠 다이스케(久徳大輔) 의장 등 대표단 8명이 도청에 이어 도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일친선의원연맹 회장인 진상락 도의원은 환영사를 통해 "오카야마현은 지리적으로도 우리 경남과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의회 차원에서도 관광·문화 분야 교류를 통해 협력관계를 한 차원 높일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일본 대표단은 도의회 본회의장 등 시설 현황을 둘러보고 기념촬영 시간도 가졌다. 경남도의회는 일본 야마구치현, 히로시마현, 효고현, 후쿠오카현 등 4개 의회와 해외친선의원연맹을 맺고 교류하고 있다.

 ◇이재두 도의원·성보빈 창원시의원, 성원그랜드쇼핑상인회 감사패 받아


이재두(창원6) 경남도의원은 16일 창원특례시 성산구 상남동 성원그랜드쇼핑상인회로부터 성보빈(창원시바) 창원시의원과 함께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두 의원은 상가 내 설치한지 30년이 지난 노후 변압기와 배관 교체 등 환경개선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를 지원하고, 지역상권 회복과 주민들 생활편의 개선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재두 도의원은 "장기화한 불황에 내수 침체까지 겹치며 신음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상권을 되살리기 위한 민생지원 정책을 더욱 활발하게 펼치겠다"고 말했다. 성보빈 시의원은 "노후한 상가시설 정비가 상인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는 물론 상가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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