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각) 베트남 ATGT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30분께 호치민시의 한 국도를 달리던 트럭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뒤집히는 사고가 났다.
당시 트럭 뒤를 달리던 두 대의 오토바이에는 운전자 포함 4명이 타고 있었다. 이들은 트럭이 전복되는 모습을 보고 재빨리 방향을 틀어 가까스로 사고를 피했다.
트럭 운전자와 조수석에 앉아 있던 동승자는 사고 현장에 있던 시민들에 의해 구조됐다. 다행히 두 사람 모두 큰 부상 없이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차량 견인이 완료될 때까지 1개 차선이 통제됐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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